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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페이먼트 에드작, kast finance 실제로 쓰지는 않을듯?

Lay_B 2025. 10. 7.

오늘 해볼 작업은 KAST입니다. 많은 KOL 분들이 사용하고 홍보하는 모습을 보고 한번 알아볼까? 하는 생각에 접근을 해봤는데 저는 일단 크립토 프로젝트 중 CARD를 상품으로 하는 디파이 프로토콜은 에드 작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해외에 나갈 일이 없고, 국내에서 소비를 주로 하기에 공제되는 부분도 그렇고 애플페이가 상용화되어 있지 않기에 불편한 것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건 에어드롭이겠죠? 에어드롭의 밸류가 높다면 작업용으로 접근을 해봐도 좋으니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카스트는 카드를 사용해서 포인트를 얻는 그러한 시스템입니다. 출시 13개월 만에 2000만 달러 이상 매출을 올렸다고 하고, 많은 인플루언서 분들이 실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애플페이로 웹카드 등록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해외에서 사용하기 좋겠죠. 체크카드 형식으로 내가 사용할 금액이 미리 USDT로 입금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카드는 standard 카드 100달러, 그리고 3% 페이백 옵션이 있습니다.

Premium 카드 1000달러의 연회비, 그리고 7% 페이백 옵션이 있습니다.

Gold card 연회비 10000달러에 10% 페이백 옵션이 있습니다.

1포인트에 1token이라고 하는데 공급량은 100억 개라고 합니다. 현재 시즌4로 토큰의 가치는 0.08달러라고 하는데 FDV 800m 수준으로 책정이 되어있습니다. 한마디로 모르죠.

커뮤니티에 35% 정도 라고는 하는데 저는 너무 적은 것 같네요.

TGE에 즉시 클레임이면 50% 포기, 그외에 25% 즉시 클레임 나머지 75% 24개월 선형 분배라고 합니다. 만약 첫날 클레임을 할 경우 페이백은 반토막으로 계산을 해야겠네요.

 

정리

 

제 개인적인 생각을 넣고, 에드작 입장에서 정리를 해보면 저는 안 할 것 같습니다.

먼저 페이백은 정말 우수하죠. 체크카드지만 한도가 없이 페이백을 받는다는 것에 대한건 정말 사기적입니다. 저희는 소비를 할 수밖에 없는데 모든 소비에 10% 할인이 된다? 그러면 소비를 많이 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좋죠.

하지만 단점이 너무 명확한 게 많습니다.

 

1. 캐시백이 아닌 코인, 코인의 가격 800M 정도인데 계속해서 이 밸류를 유지할까? 저는 못할 거 같습니다. 만약 첫날에 다 판다 밸류가 붙어서 1b에 팔면 이득이지만 대신 포인트 비율이 반토막이 납니다. 10%를 받는다고 해도 5%를 받는 것이죠.

 

2. 소득공제 없음. 저는 직장인인데 카드결제를 하면 소득공제를 받잖아요? 물론 한도가 300~400 정도이기에 실제로는 75~100만 원 정도입니다.(연말정산 역산하면 됩니다.) 제가 연봉의 25% 이상을 쓰고 그에 따른 각 소비주체에 따라 맥시멈으로 받는다면 80만 원 정도 인데 에어드랍은 80만원 이상 받을까? 2000만 원 정도 소비를 한다고 해도 저는 아마 스탠더드 쓰겠죠. 그러면 60만 원 정도 가치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소득공제를 받는 게 더 이득이죠.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는 이유는 해외결제 주체사가 국내 가맹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해외 결제 하시면 해외 기업 쓴 거니까 당연히 연말정산의 취지에는 어긋나죠. 카드의 경우도 결국 원화결제가 아닌 해외결제를 하는 것이기에 해외결제 주체사가 해외기업입니다. 그렇기에 국내가맹점이 아니기에 공제를 받을 수가 없죠. 

 

3. 해외결제 수수료, 이 수수료 2% 정도 붙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러면 수수료 때문이라도 페이백이 줄어드니까 소비가 더 크게 됩니다. 그리고 국내신용카드로 혜택 보는 게 저도 괜찮은 카드 하나 쓰고 있는데 이게 찾아보면 더 이득입니다.

 

즉, KAST의 밸류를 1b이상 2B 정도 보고 계신다면 그냥 에어드롭 압승입니다. 충분히 크립토 페이먼트는 그럴만한 소재이기도 하고 저도 향후에는 스테이블코인을 어디서나 쓸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국내 직장인이다 하신다면 소비에 대한 부분 이미 많이 알고 계실 겁니다. 

사용하실 분은 해외에서 자주 소비를 하는 사람, KAST의 밸류가 높다고 서칭 한 사람, 국내 소비가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 10000불 연회비를 충분히 커버하는 사람.

 

제 입장에서 저는 아마 100달러짜리 카드 쓸 거 같은데, 3% 페이백이면 메리트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에어드롭 24개월 선형 분배도 그렇고, 밸류 측정값도 그렇고, 10000불 카드로 10% 페이백을 받으면서 소비를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노려봐도 좋을 것 같은데 제 입장에서 크립토 페이먼트 시스템을 쓸 때는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네요.

 

https://go.kast.xyz/VqVO/T2JAG2WS 쓰셔도 되고, 포인트만 조금 찍먹도 혜택이 있을 수는 있겠죠. 코드에 KOL 분들께 초대코드 넣으면 20% 할인이고, 난센 사용하시는 분들은 구독하셨으면 50% or 100% 할인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