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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 에어드랍 참여 방법과 준비 과정 정리

Lay_B 2025. 9. 30.

현재 예치작에 대한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무래도 저는 유행이라 생각을 하는데, 크립토씬은 내러티브에 의해 시장이 많이 움직이니 시류를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평소 예치작에 대한 생각은 사실 에어드롭 입장에서는 먹을거리가 거의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현재 내러티브는 예치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풍부하기에 이 시류를 탈 수밖에 없고, 그에 따라 에어드롭 전략을 짜야하는데 아무래도 YT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그렇기에 예치작을 YT로 구성하는 작업을 해보려고 하고 오늘은 CAP 프로젝트에 대한 작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AP은 cUSD라는 자산으로 운영이 되고 있고 흔한 디파이 프로토콜 입니다. cUSD는 stcUSDC로 스테이킹해서 자산을 예치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APY도 받고 있습니다.

CAP money는 3세대 스테이블 프로젝트 입니다.

1세대가 온도, 유주얼 등이고 2세대가 메이플, 메이커 다오 그리고 3세대가 CAP이라고 합니다.

프랭클린, 크라켄, 로봇 등 다양한 투자사에서 10M 정도 모금이 되었고 아마 추가로 더 펀드레이즈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8월 18일부터 에포크 1을 진행했고 9월 1일부터 에포크 2를 진행 중입니다. 에어드롭 포인트는 Cap이며 자산에 따른 멀티플라이어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이렇게 배율이 다르게 Cap을 받을 수 있으며 cap은 그냥 포인트 개념입니다. 저는 15000포인트 정도 모았고 6천 등 정도입니다.

Cap의 불리쉬 한점은 아무래도 메가마피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메가마피아 생태계의 대표적 디파이프로토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고, 메가마피아 1기 출신의 빌딩으로 향후 이더리움이 불리쉬한 장이 된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짧게 진행하는 다른 예치작과는 다르게 4~5개월 정도는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https://cap.app/swap

Cap에 접속 후 cUSD를 민팅하는 방식입니다.(이더리움 메인넷)

하지만 소액유저 입장에서 예치 작은 부담스럽습니다. 그렇기에 전략적으로 YT를 쓰게 되는데 YT는 지금같이 특이한 장이 아니면 저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100달러 정도 YT를 굴리니 2000달러 정도의 효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기가 되면 다 없어지겠죠? 저는 이 2000달러에 대한 이자만 받는 것입니다. 단순히 계산을 해봤을 때 정말 말도 안 되는 상품이죠? 하지만 에어드롭 입장에서는 는 2000불에 대한 포인트를 계속 채굴하고 있으니 단순히 이자가 아니라 CAP 메인 에어드롭을 받는다는 입장에서는 매력적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먼저 YT는 그냥 상품이라고 생각하고 접근을 합니다.

CAP에서 사용가능한 상품은 2가지 cUSD와 stcUSD입니다. 레버리지 배율은 20배로 똑같습니다.

CAP에서 제시하는 멀티플라이어를 확인합니다.

cUSD -> 20배, stcUSD -> 5배입니다.

100불을 넣었을 경우

1. cUSD -> 100 * 20 * 20 -> 40000 포인트 채굴.

2. stcUSD -> 100 * 5 * 20 -> 10000 포인트 채굴.

그렇다면 포인트에 대한 요소는 cUSD가 압승입니다.

하지만 만기일 120일 지나면 이 상품은 ZERO가 됩니다.

쉽게 생각하시면 기본적인 예치작의 구조는 자신들의 자산 A를 줍니다.

이 자산 A를 예치하면 자산 B를 받으며 이자를 받습니다.

A는 이자가 없고, B를 이자가 있습니다 이게 기본적인 구조입니다.

그렇다면 A는 하루에 40000포인트를 받으며 120일 지난 후 원금이 사라집니다. -> A : 480만 CAP.

B는 하루에 10000만 포인트를 받으며 100불에 11.81% apy를 받습니다. 그렇다면 2000불에 11.81 APY를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자로 77달러를 받게 됩니다.

즉, A는 100달러 투자를 해서 480만 포인트를 받고, B는 23달러를 투자해서 120만 포인트를 받게 됩니다.

그렇다면 포인트 효율은 같지 않냐? 그렇습니다. 프로젝트도 괜히 배율을 다르게 하는 게 아닙니다. 포인트를 많이 받고자 한다면 A자산을 그냥 YT로 굴리시면 되고, 리스크를 조절하고자 하신다면 B자산을 선택해서 최적화를 시키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YT로 상품입니다. 사고팔 수가 있으며 비싸게 사기도 하고 싸게 사기도 합니다. 현재 YT가 과열인 Kaito 같은 경우를 비교해 보면 쉽습니다.

sKatio를 YT로 굴릴 경우 현재 6배의 효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5000개 이상 가지고 있으면 카이토에서 꾸준히 에어드롭을 해주기에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이는데, 이전에 사신 분들이라면 원금이 타는 것보다 상품의 가치가 올랐으니 이자 + 원금이상까지 수익을 보실 것이고 만약 지금 사신다면 효율이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에어드롭의 기대감으로 사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결국 만기가 되면 원금은 사라지게 됩니다.

저는 CAP에 대한 에어드롭 전략은 stcUSD - yt 다계정으로 정했습니다.

이유는 일단 포인트에 대한 Maxium이 없고, 시즌을 확실히 끝낼 것인가에 대한 프로젝트의 믿음이 없습니다. 포인트가 희석될 가능성도 있고, 큰 포인트가 아니라 적당한 포인트로 다계정을 한다면 오히려 사람이 많지 않기에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100달러로 YT를 돌렸을 때 2일 정도 돌리니 6천 등이니 어느 정도 상위권은 가능할 것 같고, Yala와 같은 전략으로 움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지금 YT에 대한 수요가 높기에 조금 빨리 선점을 하면 나중에 원금까지 회수하면서 포인트만 파밍 하고 뒷사람에게 상품을 팔수고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예치작에 대한 수요가 생각 보다 크며 에어드랍으로 수익을 계속 주고 있는 장이니 결국 내러티브가 돌다가 Cap도 한번 유행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미리 들어가서 포인트만 파밍하고 나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YT에 대한 유행이 있는데 결국 프로젝트의 운영에 따라 상품의 가격이 폭락하기도 합니다. 포인트작이 끝나버리면 다 던져버릴 수도 있어요. 그렇기에 만기에 대한 위험, 자산 자체의 리스크도 큽니다. 하지만 에어드롭 작업 입장에서는 적은 돈으로 큰 자산을 움직일 수 있는 레버리지를 제공해 주니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너무 큰 자산으로 YT를 하시는 건 정말 리스크가 큰 행위이니 꼭 DYOR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