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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P dex 에어드랍 작업 (lighter, grvt, backpack)

Lay_B 2025. 7. 20.

오늘 해볼 에어드랍 작업은 Perp dex 작업입니다. 라이터, Grvt, 백팩 외에도 많지만 제가 하고 있는 Dapp 만 한번 작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Perpdex에 대한 피로감이 있습니다. 물론 초대박이 난 하이퍼리퀴드가 Perpdex로 시작을 했지만 Perps가 정말 너무너무 많습니다. 잘 된 프로젝트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프로젝트도 정말 많습니다. 그렇기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전부 다 하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피로도도 줄일 겸 적당한 프로젝트만 하려고 하는데 그게 백팩과 라이터입니다. 그리고 GRVT는 지금은 하지 않지만 이전에 정말 많은 홍보로 저도 혹해서 조금 해둔 게 있기에 정리를 해둘 예정이고 만약 하나 더 한다면 edgeX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1. GRVT

- zksync 기반

- 기관을 끌어들이는 시도

- 정석적일 발걸음 (최로 라이센스를 받음)

HACK VC, CMS, 델파이 등 다양한 투자사에서 투자를 했네요. 그만큼 에어드랍 커뮤니티에 떨어지는 에어드롭양은 적겠지만 그래도 확실히 가격은 보존해 주겠네요.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GRVT는 피로도가 큽니다. 이전 하이퍼리퀴드와 비교를 해본다면 하이퍼리퀴드는 VC가 없었고, 따로 열일을 하지만 이벤트적인 것은 거의 없었거든요. 하지만 GRVT는 미스터리 박스, 배지, 이벤트 등 많은 것을 시도하고 있으나 이런 점이 피로도가 커서 저는 조금 별로 손이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국 에어드랍은 해줄 것이라는 것, 그리고 해당 에포크마다 할당량이 정해져 있는데 거래량이 적을 때 작업을 하면 그 이전에 거래량이 높았을 때 작업을 했던 사람의 평단가 보다 적게 에어드랍 파밍이 가능합니다. Perpdex에서만 사용가능한 전략인데 bluefin 같은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블루핀의 경우 피로도를 많이 유발해서 사람들이 많이 떠나갔는데 초반의 퍼포먼스가 좋을 때 파밍을 했을 때보다 잊혔을 때 파밍을 하신 분들이 좋은 수익을 내었습니다. 그렇기에 GRVT가 기억에서 사라지고 TGE를 하지 않았을 때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2. Lighter

- 하이퍼 리퀴드 이후 최고의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음

- 수수료 없음

- A16z, Dragonfly 투자

TVL이 벌써 200M 입니다. 상당히 높은 수치고 GRVT가 20~30M 인 것에 비하면 퍼포먼스는 10배 가까이 되는 것이죠. 하지만 Perpdex의 특성상 매주 뿌리는 포인트가 한정적이라면 나눠먹는 파이가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Lighter를 시작한다면 양날의 검이 될 수 있고, 포인트 파밍이 더욱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 반대로 생각해 본다면 그만큼 높은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는 것이기에 포인트를 잘 받기만 한다면 좋은 에어드랍 수익을 받을 수도 있겠죠.

3.backpack

- 현재 시즌2, 시즌 1은 5월 28일에 끝나고 TVL이 전후로 급상승.

- 솔라나 기반 거래소 플랫폼

- 정말 다양한 솔라나 계열 토큰 취급

- 높은 TVL과 거래소 에어드랍 기대감

- 확실한 인프라

투자사도 괜찮고 투자금도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에어드랍 기대감으로 인해 저도 정말 오래전에 거래량 작업을 했지만 기대 이하의 수익을 내주었습니다. 그에 따른 포인트 비중도 적고 그렇기에 손이 잘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최근까지 잘 이어오고 오히려 백팩에 상장을 하면 상장피를 주는 것 같습니다. 다른 바이낸스 거래소처럼 조금이라도 인센티브를 주려고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해시키와는 다르게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여력이 조금은 보입니다.

정리

Perp dex가 오히려 예치작 보다 더 길다고 느껴집니다. 대부분 길었고 하이퍼리퀴드도 몇년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지금 나오는 라이터, 백팩, grvt 이야기를 들은 지 연단위는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급하게 한다? 저는 오히려 Perpdex는 다르게 전략을 가지고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시즌1이나 초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만약 조금 늦게 하고 사람들이 많이 몰렸을 때다.

즉, 내가 알면 다 안다라고 할 때 하는 것보다 조금 루즈해질 때를 노리는 게 좋습니다. 거래량이 줄었을 때 퍼덱스 특성상 조금 길어질 요소가 큽니다. 만약 중간에 TGE를 해버렸다면 그냥 내게 아니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거래량이 줄고 에포크는 동일한 비중을 주었을 때 하는 게 좋고, 아니면 매주 일정한 금액씩 태우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정말 손해를 많이 본 logx, aark, orderly 등 기억도 잘 안 나네요. 그 외에 수익을 준 블루핀, 버텍스, gmx, 드리프트 등 지금 지나고 나면 어떻게 했을까 고민을 많이 하지만 정답은 없기에 언제나 DYOR 하시기 바랍니다.